시장 › 시장 해석 › 2026년 11월 3일
데이터 기준일 2026년 11월 3일 · 최종 업데이트
11월 3일 코스피 시가총액 감소의 63.5%… 삼성전자 · SK하이닉스에서
시장 날씨 비 · 상승 종목 비율 19.6%, 지난 1년 중 하위 16%
코스피가 3% 넘게 내린 11월 3일 시가총액 감소분의 절반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나왔다. 코스피 시가총액이 전 거래일보다 172조 7,083억원 줄었고 그 63.5%인 109조 5,961억원이 두 종목 몫이었다.
시가총액 감소가 나온 종목
- 가로는 11월 3일 시가총액이 줄어든 코스피 종목을 변화가 큰 순서로 세운 순위다.
- 막대 높이는 1위부터 그 순위까지 더한 감소분이 코스피 전체에서 몫이 얼마인지다.
- 진한 막대 둘은 변화가 가장 큰 두 종목이고 점선은 50% · 100%다.
지수와 종목 등락률 가운데값
코스피 지수는 3.59% 내렸지만 939종목의 등락률 가운데값은 1.01% 하락에 그쳤다.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 지수를 더 끌어내린 셈이다. 지수와 같이 내린 종목은 658종목이었다.
- 막대 높이는 코스피 종목 등락률을 1%포인트 구간으로 나눈 종목 수다. 양 끝 구간은 9% 이상을 모았다.
- 굵은 선은 코스피 지수 등락률, 점선은 종목 등락률 가운데값이다. 두 선이 멀수록 지수와 종목이 따로 움직였다.
올해 3% 이상 움직인 날
올해 204거래일 가운데 코스피가 3% 이상 내린 날은 38일, 3% 이상 오른 날은 35일이다.
- 막대 하나는 올해 1거래일의 코스피 등락률이다.
- 진한 막대는 ±3% 이상 움직인 날, 테두리를 두른 막대는 이날이다.
집계 기준과 유의사항
- 시가총액 변화는 11월 3일과 전 거래일(11월 2일) 한국거래소 주권 시세에 함께 실린 코스피 939종목의 시가총액 차를 더한 값이다. 우선주 · 리츠도 한 종목으로 셌다.
- 가운데값은 종목 등락률을 크기 순서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이다. 지수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일수록 크게 반영된다.
집계 기준 더 보기
- 올해 거래일 등락률은 금융위원회 코스피 지수 시세(전 거래일까지)와 이날 한국거래소 지수로 셌다. 「3% 이상 내린 날 · 오른 날」은 등락률이 −3.00% 이하 · +3.00% 이상인 날이다. 그림의 진한 막대는 등락률 절댓값이 3.00% 이상인 날이다.
장 마감 후 나오는 자료로 쓴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 유의 안내